여행지 소개
고려 말 학자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기 위해 1768년 영조 44년에 세운 정자이다. 길재는 고려가 멸망한 뒤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벼슬을 사양하고 고향에 은거하여 절의를 지켰다. 채미라는 이름은 중국의 충신 백이와 숙제가 고사리를 캐며 충절을 지킨 고사에서 비롯되었다. 계류에 놓인 돌다리를 건너 흥기문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정면 세 칸, 측면 세 칸의 팔작지붕 정자가 자리하고 왼쪽에는 구인재가 마주한다. 뒤편에는 숙종이 길재의 충절을 기려 지은 글을 보관한 경모각과 유허비각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정자 중앙에는 온돌방을 두고 사방에 우물마루를 놓았으며, 문을 들어 올리면 내부가 넓은 마루처럼 이어진다. 영남 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평면 구조와 금오산 계곡, 숲이 어우러져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상세 안내
날씨 및 관람 팁
☀️ 맑은 날씨 야외 활동 팁
자외선 지수가 높을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꼭 챙겨주세요.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반경 2km 이내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Tip
아래 주변시설 카드를 클릭하면 지도에서 위치가 이동해요!
금오산길
맛집
약 0.3km
버드나무백숙
맛집
약 0.3km
YOU & I (유앤아이)(구미 유앤아이펜션)
숙소
약 0.3km
실시간 현장 톡
지금 여행지에 있는 사람들과 생생한 현장 상황을 공유해보세요!
실시간 참여자 톡
현재 0명 참여 중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