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
완도항에서 손에 잡힐 듯한 거리에 떠 있는 아담한 섬이다.면적은 1.75㏊(둘레 495m)에 불과한 이 섬은 동그란 형상이 마치 구슬과 같다고 해서 주도(珠島)라는 지명이 붙었으며, 일명 ‘추섬(錘島)’으로도 불린다. 하늘에서 보면 하트모양을 하고 있다. 둥글고 자그마한 이 섬은 온통 상록수에 뒤덮여 있는데, 다도해의 푸른 바다와 초록빛 섬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주도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의 수는 140여 종이며, 섬 중앙에는 원시림이 그대로 남아있어 그야말로 바다에 떠 있는 수목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록수림을 구성하고 있는 식물들로는 참식나무, 돈나무, 사스레피나무, 붉가시나무, 모밀잣밤나무, 광나무, 다정큼나무, 가마귀쪽나무, 감탕나무, 빗죽이나무, 생달나무, 검양옻나무, 소사나무, 느티나무, 청가시덩굴, 인동덩굴, 덜꿩나무, 고란초 등이 있다. 이상과 같이 주도는 온대식물의 보고로서 식물생태연구상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학술연구에 귀중한 자원이 되고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인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이 배설물이 관찰되었다. 물고기가 서식하기 알맞은 환경을 제공하여 물고기 떼를 해안으로 유인하는 어부림의 역할도 하고 있다. 상록수림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한다.
상세 안내
날씨 및 관람 팁
☀️ 맑은 날씨 야외 활동 팁
자외선 지수가 높을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꼭 챙겨주세요.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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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