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
장수향교는 조선 태종 7년(1407)에 덕행이 훌륭한 사람들을 모셔 제사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을 위해 나라에서 세운 지방교육기관이다. 지금의 자리로 옮긴 것은 숙종 12년(1686) 때의 일이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께 제사 지내기 위한 공간으로 앞면 3칸·옆면 3칸 크기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며, 건물의 크기는 별로 크지 않고 앞면 가운데에는 여닫이문을 달았다. 오른쪽과 왼쪽 칸에도 같은 형식의 문짝 1개씩을 달았는데 그 옆에는 우물 정(井) 자 모양의 창을 달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고 있는 장식구조의 겉모양을 화려하게 꾸몄는데, 이러한 장식은 조선 중기 이후 건축의 특징적인 요소이다. 장수향교는 임진왜란 때에도 잘 보존되어 조선 전기 향교의 형태를 잘 알 수 있다. 이곳에서 보관하고 있는 서적은 지방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특히 대성전은 조선시대 향교 건축의 대표 건물 중 하나이다.
상세 안내
날씨 및 관람 팁
☀️ 맑은 날씨 야외 활동 팁
자외선 지수가 높을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꼭 챙겨주세요.
🥶 방한 대책 팁
기온이 낮아 춥습니다. 두꺼운 외투, 핫팩, 장갑 등을 든든히 챙겨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쓰세요.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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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