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사(대구)

용연사(대구)

상시 개방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용연사길 260

여행지 소개

용연사는 사찰 입구에 있는 못에서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이 사찰은 914년(신라 신덕왕 3년)에 보양국사가 창건하였으며, 1419년에는 천일대사가 중창하였다.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된 여러 전각들이 차례로 중건되었고,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이다. 용연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사찰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유래는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중국 오대산에서 기도한 끝에 가피를 받아 금란가사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귀국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자장율사는 설악산 봉정암, 사자산 법흥사, 태백산 정암사, 오대산 월정사, 영축산 통도사 등지에 진신사리를 봉안하였고, 이들 다섯 사찰은 5대 적멸보궁으로 불리게 되었다. 용연사의 진신사리는 임진왜란 당시 전란을 피해 묘향산으로 옮겨졌던 것을, 사명대사의 제자 청진이 다시 통도사로 모시던 중 사리 1 과를 이곳 용연사에 봉안하였다. 이후 건봉사, 도리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8대 적멸보궁 중 하나로 불리게 되었다. 사찰 내에 위치한 금강계단은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 수계의식을 행하는 신성한 장소로, 부처님이 항상 그곳에 계시다는 상징성을 지닌다. 금강계단 앞에는 적멸보궁이라는 전각이 세워지며, 이 전각에는 불상을 봉안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금강계단에 모셔진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예배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용연사의 금강계단, 삼층석탑, 극락전, 목조 아미타여래삼존상 및 복장 유물 등은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어 지정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적멸보궁으로 이어지는 길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림욕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며, 이 길은 비슬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이기도 하다.

상세 안내

운영 시간상시 개방
주차 정보가능
쉬는 날연중무휴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 전화053-616-8846
홈페이지

날씨 및 관람 팁

Clear25°C(맑음)

☀️ 맑은 날씨 야외 활동 팁

자외선 지수가 높을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꼭 챙겨주세요.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반경 2km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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