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봉수대

남해 금산 봉수대

상시 개방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91

여행지 소개

봉수(俸燧)는 높은 산에 올라가서 밤에는 횃불[俸]로, 낮에는 연기[燧]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 제도이다. 이 제도는 처음에 외적의 침입을 알리는 군사적 목적에서 실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록상 고려 중기(12,3세기)에 이 제도가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실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봉수제가 체계적으로 정비된 때는 왜구의 침입이 극심했던 고려 말기와 조선 초기 이후였다. 봉수대는 각각 일정한 거리를 둔 산꼭대기 중에서 시야가 확 트인 곳에 설치하였다. 그리하여 평시에는 불꽃이나 연기를 한 번 올리지만 [一炬 또는 一煙], 적이 바다에 나타나면 두 번, 적이 해안에 근접해 오면 세 번, 바다에서 접전이 이루어지면 네 번, 육지에 상륙했을 경우에는 다섯 번의 불꽃이나 연기를 피워 올렸다. 이곳 금산 봉수대는 고려 의종(毅宗, 1147~1170 재위) 때 설치되어, 조선시대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이 봉수대는 조선시대 다섯 곳의 중심 봉수로(

상세 안내

운영 시간상시 개방
주차 정보가능
쉬는 날연중무휴
유모차 대여없음

날씨 및 관람 팁

Clear14°C(맑음)

☀️ 맑은 날씨 야외 활동 팁

자외선 지수가 높을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꼭 챙겨주세요.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반경 2km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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