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
남해로 둘러싸인 장흥군 회진면의 한재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할미꽃 자생군락지로, 보송보송한 솜털을 지닌 검붉은 할미꽃이 넓은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는 곳이다. 자생 할미꽃은 보통 3월 초순부터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해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루며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꽃대가 아래로 굽은 모습이 특징인 할미꽃은 가까이에서 보면 자주색 꽃과 부드러운 솜털이 어우러져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은 특별관리지역으로 할미꽃을 불법 채취할 경우 처벌 대상이므로 눈으로만 감상해야 한다. 또한 한국 영화의 거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 「천년학」 촬영지로 알려져 있으며, 공원 정상에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상세 안내
날씨 및 관람 팁
☀️ 맑은 날씨 야외 활동 팁
자외선 지수가 높을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꼭 챙겨주세요.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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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