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
거창 일원정은 1905년에 강호산인 김숙자를 추모하기 위해 지은 정자이다. 선산 김씨 후손들이 유림 학자들과 함께 건립한 정자로, 개인의 인격 수양뿐만 아니라 인재를 양성하는 서원의 역할도 수행하였다. 정자의 기능과 함께 정몽주, 길재, 김숙자, 김종직,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등 성리학의 연원을 같이하는 7현을 향사하는 서원의 기능도 병행하고 있다. 일원정 길 건너에는 김숙자 신도비가 있다. 본채인 일원정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이며, 정면에는 툇마루를 두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의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평면 바닥 높이를 높게 하여 마치 중층 누각처럼 보이며, 좌측 앞쪽에는 2칸 규모의 대문채가, 우측에는 5칸 규모의 아래채가 있다. 일원정에서는 정몽주, 길재, 김숙자, 김종직,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등 성리학의 뿌리를 같이하는 7현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고 있다.
상세 안내
날씨 및 관람 팁
☀️ 맑은 날씨 야외 활동 팁
자외선 지수가 높을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꼭 챙겨주세요.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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