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
영덕군 대진리 일대에 분포하는 편마암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 중 하나로, 고원생대(약 20억 년 전)에 형성되었다. 편마암은 기존의 암석이 높은 온도와 압력을 받아 만들어지는 변성암으로, 줄무늬 모양의 편마구조가 특징이다. 편마구조 중 밝은 색 광물과 어두운 색 광물이 번갈아 줄무늬 모양을 이루는 것을 호상구조(banded structure)라 하고, 밝은 색 광물이 마치 사람의 눈처럼 둥글게 모인 것을 안구상구조(augen structure)라 부른다. 편마구조에 어두운 색의 줄무늬를 이루는 성분은 밝은 색 줄무늬 성분에 비해 풍화에 약해서 쉽게 부서져 나가 해안가에서는 마치 바위에 칼집을 낸 것과 같이 결이 보인다.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갈수록 편마암이 색이 어두워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는 변성 작용이 일어나기 전에 암석의 성분이 위치에 따라 달랐음을 알려주는 단서가 된다. (출처 : 경북동해안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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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및 관람 팁
☁️ 흐린 날씨 팁
햇빛이 적어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를 위해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습니다.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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