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사람이 접근할 수 없었던 수직 절벽 중간에 설치한 잔도길로 중국의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벼랑에 나무판을 놓아 낸 길에서 유래했다. 수면에서 20~30m 정도 높이의 절벽에 매달린 잔도는 물줄기를 따라 굽이굽이 이어진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순담 게이트와 드르니 게이트 중 원하는 곳에서 출발하면 되며, 드르니 게이트를 지나 몇 걸음을 걸으면 한탄강 계곡의 풍경이 한눈에 담긴다. S자를 그리는 한탄강의 물줄기를 따라 병풍처럼 이어진 수직 절벽, 그 위로 떨어지는 폭포가 어우러져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반은 수월하며, 연신 내리막 계단이 나타나지만 보행 데크로 잘 정비된 길은 걷기에 편안하다. 하지만 반대로 순담 게이트에서 출발한 경우 오르막 계단을 많이 만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드르니 게이트에서 출발한다. 잔도길 전체 구간에 모두 10개의 전망 쉼터가 마련돼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3.6km의 길은 경이로운 주상절리 협곡과 각양각색의 바위로 가득하고 절벽을 따라 발밑 세상이 아찔하게 펼쳐지는 길은 편도로 약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며, 주말엔 셔틀버스가 양쪽 입구를 오고 가기 때문에 출발한 곳으로 되돌아오지 않아도 된다. 이렇듯 짜릿한 길을 걷다 보면 단합대회 중인 팀이 깃발을 들고 걷고 있을 듯하다.
상세 안내
날씨 및 관람 팁
☁️ 흐린 날씨 팁
햇빛이 적어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를 위해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습니다.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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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