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상자포리마애여래입상

양평상자포리마애여래입상

상시 개방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상자포리 산36-1

여행지 소개

파사성 서쪽 능선의 남쪽 경사면의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이다. 왼쪽 눈과 콧망울 아래쪽, 입술 등 군데군데 표면이 떨어져 나간 곳이 있다. 머리 오른쪽이나 왼쪽 어깨에는 잘못된 선을 수정한 곳이 보여 기량이 떨어지는 지방 장인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두광(頭光 ; 붓다의 정수리에서 나오는 성스러운 빛을 형상화한 것)은 이중의 동심원으로 지나치게 크고, 대좌(臺座 ; 불교존상을 봉안하여 올려놓는 받침대)는 내부를 거의 직선으로 표현하여 연꽃잎으로 알아볼 수 없을 지경이다. 두 발은 법의 속에 감춰져 드러나지 않는다. 얼굴에 눈·코·입이 큼직하게 표현되었고, 귀는 어깨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왼쪽 어깨를 감싸는 식으로 법의를 둘러 대좌에까지 흘러내리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옛 방식의 착용법을 보여준다. 오른손을 배에 대고, 왼손은 바깥쪽으로 벌리면서 내리고 있으나 마멸이 심하여 손의 형태를 알아보기 어렵다. 신라에서 유행한 옛 방식의 대의 착의법을 보

상세 안내

운영 시간상시 개방
주차 정보가능(여주 파사성 주차장 이용)
쉬는 날연중무휴
유모차 대여없음
홈페이지

날씨 및 관람 팁

Clear13°C(맑음)

☀️ 맑은 날씨 야외 활동 팁

자외선 지수가 높을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꼭 챙겨주세요.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반경 2km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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