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
남악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사당으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리산 산신제와 관련된 제의 공간이다. ‘남악’은 신라시대 지리산을 일컫는 명칭으로, 이곳에서는 국가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내왔다. 삼국시대에는 천왕봉에서 제사를 올렸고, 이후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며 제례 장소가 여러 차례 옮겨졌다. 조선 세조 2년(1456)에는 갈뫼봉 북쪽 내산면 좌사리 당동에서 제사를 지냈으며, 왕명에 따라 봄·가을과 설날, 재난 시 별도의 제례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영조 13년(1737)에 건물이 확장되었고, 1908년 제례 기능이 중단되었다가 해방 이후 화엄사 경내에서 산신제가 이어졌다. 현재의 남악사는 1969년 화엄사 자장암 인근에 다시 세워진 것으로, 지금까지 구례 지역의 전통 제의 문화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구례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약수제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리산의 역사와 민속 신앙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의미를 지닌다.
상세 안내
날씨 및 관람 팁
☁️ 흐린 날씨 팁
햇빛이 적어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를 위해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습니다.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반경 2km 이내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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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식당
맛집
약 1.6km
예원
맛집
약 1.6km
지리산수라간
맛집
약 2.0km
지리산햇살
숙소
약 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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