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
상해계곡은 상해리에 위치한 산간 계곡으로 계곡 위쪽에 원아사라는 절이 있어 일명 원아사계곡으로도 불린다. 상해봉의 서쪽 사면에 있으며 계곡을 흐르는 원아천은 와수천에 합류하여 화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상해계곡이라는 이름은 계곡의 발원지가 상해봉이기 때문에 붙여졌다. 상해계곡은 화강암 암반과 떨어져 나간 암석 덩어리 바위가 가득한 곳으로 깊은 숲이 어우러져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주변 사면에는 화강암이 풍화와 침식으로 형성된 기암들이 흔히 나타난다. 계곡물에 참갈겨니, 버들치, 대륙종개 등의 토종어류가 서식하고 있다. 상해계곡 위쪽에 있는 조계종 사찰인 원아사는 비구니 사찰로서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된다. 상해계곡은 철원군의 담터계곡에 비하여 방문객의 수는 적지만, 철원군에서 관광지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는 지역이다.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취사가 가능한 계곡이어서 가족 단위로 함께 오기에 추천할 만하다.
상세 안내
날씨 및 관람 팁
☁️ 흐린 날씨 팁
햇빛이 적어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를 위해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습니다.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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