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
병자호란의 굴욕적인 화의에 끝까지 반대하다 청나라 심양으로 끌려간 김상헌이 돌아와 은거하며 청나라를 멀리한다는 뜻으로 이름 붙인 조선의 누정이다. 청원루는 조선 중종 때 김번이 처음 건립하고 그의 증손자 청음 김상헌이 누각식으로 중건한 건물로, 2019년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정면 7칸·측면 4칸의 ㅁ자형 구조로 좌우 대칭을 이루는 독특한 건축미가 특징이며, 정침 좌우 익사는 누마루처럼 꾸며졌다. 이 건물은 안동 김씨 500년 세거지이자 영의정·대제학을 배출한 소산마을의 중심 문화재로, 마을 내 삼구정·양소당·동야고택 등 7점의 문화재를 잇는 약 2km 탐방로에서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동말동 하여라로 시작되는 김상헌의 시조가 청나라로 압송될 때 지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인근 안동 하회마을·부용대와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상세 안내
날씨 및 관람 팁
☁️ 흐린 날씨 팁
햇빛이 적어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를 위해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습니다.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반경 2km 이내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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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곳간
맛집
약 2.0km
한옥스테이 루가
숙소
약 0.1km
양소당
숙소
약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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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