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
포항시 남구 명월산 자락에 자리한 해봉사는 동해 바다와 산자락의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전통사찰이다. 신라시대인 636년(선덕왕 5) 왕명으로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당시 군마를 이곳에서 길렀다고 한다. 사찰은 당시 ‘명월암’이라 불렸으며, 고려 때 폐사된 것을 조선 명종 때 크게 중창했다. 이후 철종 말기에 방화로 소실되었다가 1987년 중창 불사를 시작해 용왕각과 대웅전, 요사 등을 신축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경내에는 대웅전과 용왕각, 요사 등이 있으며, 대웅전 앞에는 2001년에 세운 다보탑이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에는 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아미타여래와 지장보살상이 봉안되어 있다. 사찰 앞으로는 콩밭과 흙담집, 시내가 어우러진 작은 마을 풍경이 펼쳐져 동해와 산촌의 풍경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상세 안내
날씨 및 관람 팁
☁️ 흐린 날씨 팁
햇빛이 적어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를 위해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습니다.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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