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
윤계선생순절비는 병자호란 당시 남양도호부사로 재임하며 청군에 맞서 끝까지 항전하다 순절한 윤계(1603~1636)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석이다. 윤계는 1636년 병자호란이 발발하자 관아를 지키며 청군에 맞서 싸웠으나 끝내 순절하였다. 그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효종 원년(1650)에 이조참판에 추증되었으며, 현종 9년(1668)에는 남양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순절비를 건립하였다. 비석은 당시 남양부를 드나드는 주요 길목에 세워져 많은 이들이 그의 충절을 기릴 수 있도록 하였다. 순절비는 사각형 받침돌 위에 둥근 형태의 비신을 세운 방부원수 양식으로 조성되었으며, 비신은 대리석, 받침돌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졌다. 비문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학자 송시열이 짓고, 글씨는 송준길이 썼으며, 전액은 민유중이 작성하였다. 현재 일부 마모 흔적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병자호란의 역사와 충절 정신을 전하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세 안내
날씨 및 관람 팁
☁️ 흐린 날씨 팁
햇빛이 적어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를 위해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습니다.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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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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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