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소개
이 묘역은 세종대왕의 다섯째 아들인 광평대군 이여(1425~1444)와 그의 부인인 평산 신씨의 쌍분묘를 비롯하여 태조의 아들인 무안대군 방번, 그리고 광평대군의 아들인 영순군과 그의 후손 700여 기의 묘가 있는 곳이다. 이곳은 현존하는 서울 근교의 왕손 묘역 중 원형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다. 세종은 광평대군에게 후손이 없는 무안대군의 봉사손으로 명하였다. 광평대군의 묘는 원래 광주 서촌 학당리(현 강남구 삼성동 선릉 부근)에 있었는데 1495년(연산군 원년)에 그곳을 성종의 왕릉인 선릉 터로 정하면서 광수산의 지금 위치로 옮겨졌다. 사당은 원래 성북구 안암동에 있는 대군이 살던 집에 있었는데 1911년에 현 위치로 옮겨졌다. 제각의 동쪽 아래에 있는 세장기비는 1695년(숙종 21)에 조사한 분묘의 위치를 기록하여 세운 것이다. 이 비는 오래되고도 귀중한 유물로 광대한 종중 묘역의 면모를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자료다. 이 묘역에는 무안대군신도비, 광평대군신도비, 영순군신도비, 혜정공신도비 등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유물도 많이 있다.
상세 안내
날씨 및 관람 팁
☁️ 흐린 날씨 팁
햇빛이 적어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를 위해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습니다.
🔥 폭염 대비 팁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탈수 예방을 위해 얼음물과 미니 선풍기를 꼭 준비하시고, 그늘에서 틈틈이 휴식하세요.
여행지 위치 및 주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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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